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 앞 세계적인 미술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예술작품들이 모여 있는 곳 가운데 하나로 .13~20세기 초에 이르는 유럽의 유파작품들을 소장하고있다.1824년 런던 폴몰가(街) 100번지에 세워졌다가 1838년 트러팰거 광장 (Trafalgar Square) 북쪽에 있는 지금의 건물로 옮겼다.건물은 그리스 복고풍 건축가인 윌리엄 윌킨스가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설계했고 1860, 1876, 1886, 1975년 등 4번에 걸쳐 확장되었다.13~19세기의 이탈리아·, 네덜란드·, 플란드,·영국의 작품들이 특히 인상적이다.현재는 2000여 점이 넘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장소에 비해 작품이 너무 많은 관계로 일시에 전시하지 못하고 타 미술관에 대여를 해주기도 하며 일부는 창고에 보관하면서 순환 전시하고 있다.램브란트, 터너, 마네, 모네, 세잔느, 고흐 등 19세기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기부금(donation)을 내고 싶은 사람은 입구에 있는 기부금 상자에 기부금을 넣으면 된다.   약  125개의 이미지로 뜨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수도있읍니다 음악은 6개로 22 분 정도 걸립니다 그림미지지는 해상도를 높이고 해설을위해 영국국립미술관싸이트를 탑색했읍니다 많은양이라 편집상 미흡한점이 보이는군요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 : 국립미술관 정면에 있는 트라팔가 광장은 1894년 넬슨 제독의 트라팔가 해전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왕실의 마구간 자리를 닦아서 만든 광장이다. 광장 중앙의 넬슨 제독 석상은 높이가 52m이고 석상의 내면에 있는 큰 청동 사자 상은프랑스군으로부터 노획한 대포를 녹여서 만든 것이다. 매년 12월 31일에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키스를 나누는 장소이다.  청동 사자 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자의 두발이 나란히 놓여 있는데, 사자는 속성상 항상 두발을 포개고 있는 것이 정상이나, 당시 청동 사자상 조각가가 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어서 두발을 나란히 놓도록 조각했다 함. 
Posted by 김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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