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는 마음의 열쇠

좋은글 2008. 4. 23. 17:41
미소는 마음의 열쇠 


 ＊ 미소는 마음의 열쇠  微笑(びしょう)は心(こころ)の合鍵(あいかぎ)

미소는 마음의 곁쇠가 된다 微笑(びしょう)は心(こころ)の合鍵(あいかぎ)になる、직업적 스마일과는 약간 다르지만 職業的(しょくぎょうてき)スマイルとは いくらか違(ちが)うけれども 마음으로부터의 미소는 만국 공통의 곁쇠이다, 心からの微笑は 萬國共通(ばんこくきょうつう)の合鍵だ、 인간은 밝은 것을 좋아한다. 人間(にんげん)は明(あか)るいものを好(この)む。어두운 것에는 생리적인 혐오감을 갖는다. 暗(くら)いものには生理的(せいりてき)な嫌惡感(けんおかん)をもつ、이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これが一般的(いっぱんてき)な傾向(けいこう)である。 또, 의혹감, 위압감을 가지게 한다. 疑惑感(ぎわくかん)，威壓感(いあつかん)をももだせる。 단지 그것은, 어디까지나 마음으로부터의 미소가 아니면, ただそれは，あくまで心(こころ)からの微笑でなければ、 어색함과, 부자연성은 어디에선가 나오게 된다. ぎこちなさ，不自然(ふしぜん)さはどこかに出(で)てくる。특히 그 눈의 미묘한 기미가 그것을 나타내게 한다. 特(とく)にその目(め)の微妙(びみょう)な色(いろ)あいがそれを示(しめ)してくれる。 「눈의 빛이 변하다」「눈짓을 하다」「흠을 잡다」 「目の色あいが變(か)わる」「目配(めくば)せをする」「目くじらを立(た)てる」 人間(にんげん)は明(あか)るいものを好(この)む。「눈시울이 뜨거워지다」「다른 쪽으로 눈이 쏠리다」 「目頭(めがしら)が熱(あつ)くなる」「目移(めうつ)りがする」「날카로운 눈 모습」등, 눈이 내면을 들어냄을 나타낸다. 「銳(するど)い目付(めつ)き」など，目が內面(ないめん)を表(あら)わすことを示している。 상대를 받아들이는 마음으로부터의 미소는, 相手(あいて)を受(う)け入(い)れる心からの微笑は， 언어는 잘 몰라도, 마음을 여는 곁쇠가 된다. ことばはよくわからなくても，心を開(ひら)く合鍵になる。

[人はことばに勵まされ，ことばで鍛えられる] 永崎一則著 중에서 崔夏植 先生 飜譯揭載/노신사 편집 hyungwon69@hanmail.net
♬ 배경음악 : 으악새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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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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