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김문수-정몽준은 내시클럽이나 만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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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으로 출마한 사람들은 이재오, 김문수, 정몽준 등

쪼잔한 인물들 말고도 더 있다. 임태희, 김태호 등일 것이다.

새누리당의 당헌대로라면 경선을 마치고 8월 20일까지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불과 70일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이재오-김문수-정몽준이

담합하여 사보타지를 하고 있다.

경선 룰을 완전 오픈프라이머리로 하지 않으면

세 사람은 경선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새누리당이 흥행을 잃어 야당에 패할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주장은 과연 옳은 주장인가?

옳지도 않고 자신들의 품위와 양심에 결정적인 타격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짓이다. 정당이란 무엇인가?

정치에 대한 이념과 정책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다.

그렇다면 정당을 대표하는 사람은 정당인들이 뽑고,

그 다음에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 논리적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 기본 논리에 따르고 있는 것이다.

지금 새누리당에는 2007년에 제정한 경선 룰이 있다.

대의원 투표 결과에는 20%의 무게를 두고, 책임당원의 투표결과에는

30%의 무게를, 국민참여 결과에는 30%(국민선거인단 20만명)

여론 조사 20%였다.

이 경선룰에서 가장 논리에 맞지 않는 것은 국민참여,

이른바 오픈프라이머리였다. 이것에 의해 이명박이 박근혜에 승리했다.

오픈프라이머리를 하면 빨갱이들이 대거 경선투표에 참여하여

진보당 사태를 재연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재오-김문수-정몽준은 이 30%를 100%로 하고, 대의원투표,

책임당원투표, 여론조사 결과를 모두 없애 버리자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세계적인 추세가 절대 아니며,

당의 대표선수를 당원들이 뽑지 말아야 한다는 참으로 해괴한 주장이다.

그러면 당이라는 존재는 왜 존재하는 것인가?

경선 룰을 바꾸어 가지고 경선과정을 치루는 과정은 70일 이내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따라서 이 세 사람들의 주장은 억지 그 자체다.

경선에서 승리하려면 실력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실력이 안 되니까

셋이 담합하여 꼼수를 부려보자는 것이다.

더구나 이들은 진보당의 모바일 투표의 폐해성을 실컷 구경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 사기성이 농후한 방법으로 박근혜를 물리치겠다는 담합과정을

지켜보면서 지각 있는 국민들은 무엇을 생각하겠는가?

“별놈의 병신들 다 보겠네” “별놈의 육갑 춤을 다 보겠네” 아마

이 정도로 격하게 반응들 할 것이다.

친박들은 경선이 불발되면 박근혜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다.

하지만 이런 야비한 담합, 사보타지 성격의 담합에 박근혜가 기존의 경선 룰을

어기고 양보한다면 국민들은 오히려 그런 원칙 없는 박근혜에 느끼함을

느끼고 등을 돌릴 것이다.

이재오-김문수-정몽준이 현 경선룰에 따라 이번 경선을 한다면?

세 사람은 매우 초라해질 것이고,

결과적으로 박근혜를 위해 춤을 추어주는 기쁨조로 전락할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이는 그들의 실력이 박근혜의 졸병수준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인격과 품위라도 갖출 일이지 셋이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정치협박이나 일삼고 있는 것인가.

더구나 이들 인간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이재오는 누구인가 ?

남민전과 민투의 핵심인물로 빨갱이 포섭의 1인자였다.

야밤 버스를 이용해 폭발물을 나르고 야밤 삐라를 뿌리는 데

도가 튼 사람이었다.

김문수는 누구인가 ?

부부가 다 위장취업자 출신이다.

특히 김문수는 민청학련, 빨갱이 강령을 내건 민중당의

노동위원장으로 지독하고 화려하게 친북-반미-반한 활동을 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그는 인노련(인천노동자)과

서노련(서울노동자)을 모두 장악하는 노동계의 별이 되어

1986년 5월 3일 인천 주암에서 6만명 규모의 격렬한 폭동을 주동했다.

그 때 리어카에 베니어판을 깔고 올라가 일장 연설을 할 정도로

대단한 능력을 가진 선동가였다.

정몽준은 누구인가 ?

그는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일등공신이었다.

그런 그가 지금까지 그 일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 한 번 해 본 적이 있었던가?

그의 안보관에는 중심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이번에 이재오나 김문수와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니 오만 정이 떨어진다.

이상에서 살폈듯이 이 3인의 존재는 경선에 참여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이다.

두 사람은 빨갱이이고, 정몽준은 또 이들에 놀아나는 피조물이 됐다.

도대체 이들은 국민을 어떻게 내려다 보기에, 내시클럽이나 조성하여

공공연히 원칙정치에 사보타지 하는가?

이런 잡인들에 대해 국민은 따끔한 질책을 가해야 할 것이다.

매우 나쁜 인간들이고 별 볼 일 없는 인간들이다.

누가 실력으로 이기라 했지. 그 따위 흉칙한 사보타지로 이기라 했는가?

2012.6.11. 대한민국대청소 500백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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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상위 결정은 전체가 무효

대법원 위에 군림하는 점령군 사령부 민보상위

김일성의 전사요 반역자 김대중이 1999년 12월 28일 이른바 ‘민보상법’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를 제정했고,

이어서 2000년 8월 9일 ‘민보상위’가 국무총리실 직속기구로 설치됐다.

이는 대법원에서 간첩죄, 이적죄로 판결받은 빨갱이들에게 신분세탁을

해주고, 빨갱이들을 부자로 만들러 사회의 기득권세력을 파랭이에서

빨갱이로 뒤바꾸기 위한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 땅에 태어난 민주화운동은 두 가지다.

하나는 3선개헌 등 권위주의 통치에 순수하게 저항했 운동이고,

다른 하나는 이런 불만에 기름을 부어 수많은 군중을 선동하여

국가를 뒤집고 적화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려한 운동이다.

전자의 운동을 하다가 불이익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명예를

회복시켜주고 어느 정도의 보상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김대중이 설립한 민보상위에는 주로 빨갱이들이 위원들로 채워져

가장 죄질이 더러운 간첩과 이적행위자들로부터 신분을 세탁시켜

민주화인사로 등극시키고 이들에 엄청난 보상을 해주었다.

2003년 6·7월 민혁당 사건 관련자 2명에서부터 시작해 2008년 12월

사노맹 사건 관련자 2명에 이르기까지 무려 4,881명의 반역자들에

1,114억원을 지급했다.

국무총리실에 붙어 있는 ‘민보상위’가 대법원의 판결도 뒤집으면서

간첩들에게 왕관을 씌워주고 국고를 듬뿍 쥐어준 것이다.

이는 행정부 국무총리실에 있는 한 작은 기관이 대한민국 사법부

전체의 권위를 짓밟고 점령군으로 역할 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첩 김덕용

간첩 김덕용은 1993년 8월 김일성을 직접 만나

“남조선 혁명을 위한 지역 지도부를 구축하라”는 교시까지 받았다.

그는 지하조직 ‘왕재산’을 만들고 간첩 활동을 해오다

2011년 7월 구속돼 징역 9년을 선고받은 자다.

그런데 그는 2008년 5월 위 점령군 사령부로부터 '민주화유공자‘로

인정돼 보상금 420만 원을 받았다.

이 인간의 무슨 행위가 민주화를 위한 공로라는 것인가?

전두환 시절인 1985년, 노량진 횃불시위를 벌인 사실과 민정당사를

대상으로 한 폭력시위를 벌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이 즉 민주화 공로라는 것이다.

전두환이 만든 당을 공격한 것이 곧 민주화를 위한 공로라는 것이다.

그가 유공자로 인정되어 상을 받던 2008년 5월, 그는 무슨 활동을 했던가?

특전사 동계훈련 자료, 스마트폭탄 및 각종 야포의 제원 등을

북한 공작원에 넘겼다.

그리고 지난 해 감옥에 갈 때까지 20년 동안 간첩질을 했다.

간첩 임순택

점령군 사령부 민보상위는 위 김덕용과 함께 징역 7년을 선고받고

감옥에 있는 간첩 임순택에게 더 많은 돈을 주었다.

2003년 7월 1400만 원을 준 것이다. 그의 민주화 공로는 무엇인가?

1987년 주사파 혁명 조직인 ‘반미구국학생동맹’의 조직원으로

활동하다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것이 ‘공로’였다.

전두환 정권 밑에서 적화통일을 꾀해온 활동에 국가가 1,400만원을

보상해 준 것이다.

위 두 간첩들은 2005년 북한으로부터 노력훈장을 받았다.

노력훈장은 국기훈장 1급 다음 가는 매우 높은 훈장이다.


간첩 황인욱

황인욱은 1992년 ‘남한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에 연루돼

간첩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명백한 간첩이다.

그런데 2006년, 점령군 사령부는 그를 민주화 유공자로 결정했다.

간첩이 무슨 일로 민주화유공자가 됐는가?

황인욱이 1987년 구국학생연맹 사건 관련자라는 것이다.

이런 몇 개의 사실들만으로도 민보상위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기구이며, 이런 기구에 들어앉은 이름도 없는 빨갱이 대명천지에

감히 대법원 판결을 함부__ 뒤집고 국고를 퍼주는 것을

우리 국민이 인정한다면

우리 국민은 참으로 살 가치조차 없는 국민이 되지 않겠는가?

남민전 뺄갱이들

남녀 혼숙을 일삼고,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해 끼리끼리 모여

온갖 병신 짓들을 골라했던 남민전, 1979년을 전후해 대기업

자택을 대상으로 강도행각을 벌여 ‘거사 자금’을 확보하고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실탄을 빼돌리면서

“반혁명 200만명은 죽여야 한다”던

‘남민전’ 빨갱이들도 2006년 3월에 민주화 유공자로 결정됐다.

대한민국을 파괴-전복하는 일을 한 빨갱이들을 부자로 만드는

점령군 사령부가 곧 민보상위인 것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민주당 비례대표 1번인 임수경,

김일성을 아버지라 부르고 김일성으로부터 1990년

최고의 빨갱이들만이 받는 ‘조국통일상’까지 받은

그 빨갱이가 1989년의 방북행위를 정당한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겠다며 점령군 사령부에 명예회복을 신청했다는 사실이다.

현충일,

이명박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려는 자들을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명박은 그동안 민보상위가 저지른 점령군적 만행을 규탄하고 이들의 조치를

100% 무효화하는 전격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2012.6.8. 대한민국대청소 500백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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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겨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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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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