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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3살이 된 영국 배우 헬렌 미렌. 보통 60세가 넘어가면 여성들은 살이 축 쳐지고 몸에 탄력이 없기 마련인데 마치 마녀처럼 미렌은 전혀 그런 모습이 없는 것 같다. 할머니라고 불리어도 이상하지 않는데 자기관리가 정말 대단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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