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음악가, 에드바르트 그리그 생가
노르웨이 세계적인 음악가, 에드바르트 그리그 생가

어시장- 그리그 생가- 야일로 도착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음악가, 에드바르트 그리그 생가  트롤하우겐(Troldhaugen)이라 불리는 그리그의 생가는 바닷가 근처의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트롤은 보는 사람에 따라 선인과 악인으로 변하는 숲속의 요정으로 트롤 하우겐은 트롤이 살고 있는 언덕이란 뜻이다. <피아노 협주곡>과 <페르귄트>등의 대표작을 남긴 그리그가 사용했던 피아노, 악보 ,편지, 초상화와 가구 등이 진열되어 있으며 규모가 작은 편이다. 그리그 생가의 별실에서는 지금도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공연이 개최되고 있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절벽 중간에는 그리그와 그의 아내를 합장한 묘가 있다. 이곳은 그리그가 생전에 즐겨 있었던 곳으로 생가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 들어가는 입구의 나무로 된 조형물인데 사람 얼굴같아 보였는데 멋졌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2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3. 그리그의 생가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4. 위에서 내려다본 공연장, 노르웨이의 정통 지붕인데 흙을 덮어서 풀이나 프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5. 아래로 내려가 올려다 본 공연장,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6. 집에는 많은 방문객들로 인하여 이곳의 작은방을 만들어 작품을 남겼다고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7. 건너다 본 풍경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8. 주변의 풍경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9. 그리그의 동상들이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0. 그리그의 앞모습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1. 올라 오면서 뒷 모습도 담아 보았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2. 뒷편에서의 그리그의 생가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3. 그리그의 무덤으로 내려 가는 길이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4. 그리그의 무덤이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5. 다시 돌아보며 생가의 전경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6. 그리그의 생가 들어가는 길은 이처럼 오래된 고목의 가로수가 하늘을 덮고 있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7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8. 버스로 이동중에 다리가 멋져 보여서 한컷...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9. 이곳은 한번 지나왔던 휴게소인데 멋스런 풍경에 빠져 넉넉한 시간을 보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20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21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22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23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2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25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26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27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28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29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30. 다시 버스로 이동중에 몇장 담아 보았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31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32지금 흐르는 곡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페르 귄트" 中 제2모음곡 유명한 제4곡 솔베이그의 노래 (Solvejgs Lied (Solveig's Song)너무나 유명한 이 멜로디는 이 극에서 세 번 나타난다. 그 중에서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것은 제3막에서 뿐이고, 제4, 제5막에서는 소프라노의 독창이 나타난다. 꿈을 그리면서 헤메이던 몽상가 페르 귄트는 기쁨과 슬픔이 얽힌 오랜 여정을 마치고 지친 늙은 몸으로 고향의 오막살이로 돌아오게 된다. 백발이 된 솔베이그의 무릎에 엎드려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평화스런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이다."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그러나 그대는 내 님일세 내 님일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아! 그 풍성한 복을 참 많이 받고 참 많이 받고, 오! 우리 하느님 늘 보호하소서 늘 보호하소서. 쓸쓸하게 홀로 늘 고대함 그 몇 해인가. 아! 나는 그리워라 널 찾아 가노라 널 찾아 가노라"

사랑과 사랑과 평화의샘 http://cafe.daum.net/lcg420
Posted by 김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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