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Audrey Hepburn  
( 1929 ~ 1993 ) 
 오드리 헵번, 그녀가 그립다.
 1992년 소말리아 바이도아의 유니세프 급식센터를 찾은 오드리 헵번이 영양실조 어린이를 안고 있는 모습. 오드리 헵번은 1989년 유니세프친선대사가 되었으며 1993년 사망할 때까지 소말리아,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베트남 등 세계 곳곳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로했다.
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오드리 헵번'의 유언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내가 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모든 것은 스스로선택한데 따른 결과물이다.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위의 아름다운 글은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년 전크리스마스 이브 때에 아들에게 남긴 말이라고 합니다.
Sarah BrightmanJust Show Me How To Love You-With Jose 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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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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