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가진 것 없다고줄 것이 없다고늘 망서리며 살아왔습니다.주님은 나누고 베풀며 살아야 한다고..그것이 사랑이라고 하셨지만늘상 남의 이야기처럼 생각하였습니다.언제나 부족하다고믿음도건강도물질도지혜도주님께 달라고 간구하며주시면빛의 사람으로 사랑을 나누며 살겠다고 하였습니다.주님이 함께 하시면부족함으로도 나눌수 있는 것을...그것이 사랑의 씨앗 인 것을...이제라도 깨닫게하심을 감사드리며나누고 섬김으로참 기쁨의 복을 누리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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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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