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곤일척[乾坤一擲] [배경사진:寒泉書院] 乾坤一擲 ***** 이말은 唐나라大 文章家인 한유가 河南省내의鴻溝를 지나다가 그옛날[BC203]漢王劉邦에게 乾坤一擲을 촉구한 張良 陳平을 가리키며 읊은 회고시 過鴻溝에 나오는 마지막 句節에 있음 * 龍疲虎困割川原[용피호곤할천원] 億萬蒼生性命存[억만창생성명존] 誰勸君王回馬首[수권군왕회마수] 眞成一擲賭乾坤[진성일척도건곤] / 용은 지치고,호랑이는 피곤하여 이강을 가르니 억만창생들은 성명이 있다 누가 군왕을 권하여 말머리를 돌릴 수 있을까? 진정 한번 던짐을 이루어 건곤을 건다 / [모셔온글:雲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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